점심 식사 시간이 되기 전에, '뉴저지장로교회 제8대 구본웅 담임목사 취임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 관련 기사 작성을 마쳤다. 밀려 있는 일이 없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오후에는 아내와 함께 빨래방엘 다녀왔다. 아내가 외츨을 해야할 때는, 운전 기사 역할을 해야 한다.
저녁 식사는 치킨으로 했는데, 맛이 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