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 107 12.06 19:43

오후 7시 40분이다. 밀려 있던 일들을 모두 마무리 했다.

 

오전에는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자꾸만 눈이 감겼다. 의자에 앉은 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김치찌개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 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몸의 상태가 나아졌다. 

 

한국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 - 미 동부 시간으로는 금요일 밤 8시 - 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 국민 사과'를 한단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대통령의 담화가 국회의 탄액소추안 의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8620
2950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12.20 47
2949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12.19 47
2948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12.18 69
2947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12.17 101
2946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12.16 70
2945 2024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12.15 94
2944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12.14 77
2943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12.13 98
2942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12.12 79
2941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12.11 101
2940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12.10 80
2939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12.09 113
2938 2024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12.08 105
2937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12.07 97
열람중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12.06 108
2935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12.05 112
2934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12.04 124
2933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12.03 123
2932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12.02 104
2931 2024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12.01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