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의 첫 단추, 좋은 스폰서를 찾아야 합니다.

그늘집 0 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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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의 첫 단추, 좋은 스폰서를 찾아야 합니다.

영주권 약속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일자리·재정능력·투명한 진행입니다.

취업이민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스폰서만 찾으면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폰서가 있다는 것과 좋은 스폰서를 만났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취업이민은 짧게 끝나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용주의 신뢰성과 협조 능력을 살펴봐야 합니다.

좋은 스폰서의 첫 번째 조건은 실제 존재하는 일자리(bona fide job opportunity)​입니다. PERM을 거치는 취업이민이라면 고용주는 미국 근로자에게도 실제로 열려 있는 정규직·영구직 일자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노동부는 해당 지역에 자격을 갖춘 미국 근로자가 충분하지 않고 외국인 고용이 미국 근로자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해치지 않는지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임금 지급 능력입니다. I-140을 신청하는 고용주는 원칙적으로 우선일자부터 신청자가 영주권을 취득할 때까지 제시된 임금을 지급할 지속적인 능력이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세금보고서, 연차보고서, 감사재무제표 등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세 번째는 절차의 투명성입니다. 회사가 어떤 직책과 경력조건으로 PERM을 진행하는지, 현재 어느 단계인지, 담당 변호사가 누구인지조차 직원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근로자를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절차를 지연시키는 고용주는 좋은 파트너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비용 문제도 중요합니다. 특히 PERM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주의 모집비용과 고용주 측 변호사 비용 등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부담시키거나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은 노동부 규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노동부는 노동인증서를 사고파는 행위뿐 아니라 이러한 고용주 비용을 근로자에게 전가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주도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영주권을 지원했는데 승인 직후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일을 경험하면 이후 외국인 직원의 이민수속에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결국 취업이민은 고용주와 직원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 신뢰가 필요한 동반관계입니다.

따라서 “영주권을 해준다”는 말만 믿고 직장을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회사의 실제 사업활동과 재정상태, 해당 직책의 필요성, 과거 스폰서 경험, 비용 부담 방식, 담당자와 변호사의 의사소통 구조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스폰서는 영주권을 직원에게 족쇄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직원 역시 스폰서의 지원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취업이민에서 가장 좋은 스폰서는 영주권을 미끼로 사람을 붙잡는 회사가 아니라, 좋은 인재를 오래 함께할 동료로 생각하고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미래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고용주와 고용인은 가깝고도 먼 관계입니다. 서로 신뢰하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아주 훌륭한 파트너쉽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글을 접하는 분들이 좀 더 적합한 스폰서를 찾고, 좀 더 긍정적인 관계를 이루어 영주권 수속을 통해 더욱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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