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를 폐지하지 않고 보완하는 대신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영주권 발급 건수를 향후 10년 이내에 절반 수준인 50만 건으로 줄이는 협상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의 이런 제안은 트럼프 행정부 강경 이민정책을 고수해온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정책고문이 설계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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