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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는 안에서 하는 것
뉴욕목사회 제50회기(회장 김명옥 목사)가 12월 21일에 취임식을 가졌다. '뉴욕목사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주도했거나, 그 기도회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은 철저히 외면한 취임식이었다.현재의 뉴욕목사회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제50회기의 회장단을 인정하는 그룹과 인정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50회기 회장단을 인정하지 않는 그룹은 제…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