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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목회자들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오는 5월 2일부터 뉴저지에 있는 공원들과 골프장의 재개장을 허용하는 서류에 서명을 했단다. 철딱서니 없는 목회자들이 골프장으로 달려갈 것만 같아 걱정이 된다. 아무리 몸이 근질거려도, 모든 사업장의 영업이 재개되기 전에는, 목회자들은 골프장에 나가서는 안된다. 그것은 COVID-19으로 인하여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인들의 고…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