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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문석호 목사가 부회장 후보를 사퇴했다. 문석호 목사는 뉴욕 교협 제46회기 정기 총회를 사흘 앞둔 18일(금) 낮 뉴욕 교협에 이메일을 보내 '부회장으로서의 후보를 철회하고자 이에 알려드리오니, 넓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란다며 뉴욕 교협 제46회기 부회장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문석호 목사는 '회원들께서 만들고 지키기로 약속한 법의 이해와 적용은 누구에…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