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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교계에 불협화음이 크게 들린다. 뉴욕에서도 들리고, 뉴저지에서도 들린다.이 불협화음들 때문에, 지난 7월에 있었던 뉴저지 목사회 정기 총회는 회의 시간이 엄청나게 길었고, 때로는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지난 9월에 있었던 뉴저지 교협 정기 총회도 조용하지는 않았다. 뉴저지 목사회 정기 총회 만큼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날이 선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그렇…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