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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9일 토요일
새벽 4시에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채비를 서둘러 4시 48분에 집을 나섰다. 필라델피아 공항 Economy Parking Lot에 도착하니 5시 27분이었다. 어젯밤에 백의흠 목사님께서 주신 전화가 Economy Parking Lot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 놓고 셔틀 버스에 올랐다.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는 매 10분 마다,…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