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orean.net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아우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한 번에 한 사람 밖에 면회를 할 수가 없어, 면회를 하려면 기다려야 한단다.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면서 '형! 오시지 마요!' 란다. '형님 몸도 안 좋으시니, 내 걱정 말고 형님 몸에 신경 쓰세요!' 란다. 미안하고, 고맙다.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을 2024년 1월 21일…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