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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주사부터 맞아야겠다. 오후에는 눈소식이 있으니, 오전 일찍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전 7시 58분]토요일이라서인지 Route 295도, Route 1도 한산했다. 알러지과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우체국에 들렀다 집에 들어와 있다. 리셋할 준비를 해야겠다. 이번 주는 내내 분주했다. 외출해야 할 일들이 많았었다. [오전 11시 46분]김전 목사님…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