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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먹고, 마시고를 반복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야기는 이렇다. 김성자 권사님께서 나와 전도사님 한 분을 점심 식사에 초대하셨다. 기왕에 플러싱에 가는 김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식사 약속을 하고, 저녁 식사 약속을 했다. 그렇게 해서 종일 먹고, 마시고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오전 7시 정각에…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