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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수술을 받은 불체신분의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가 구금
응급수술을 받은 불체신분의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가 구금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산하 국경순찰대가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의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가 구금해 과잉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뉴욕타임스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 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데 응급수술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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