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

여니 1 3,589 2016.09.07 21:39

동욱님

집을 새로 단장했네요.

소박하니 좋습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들리겠습니다.^^ 

 

오연희입니다.:)

Comments

김동욱 2016.09.07 21:42
단장이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옛집을 허물고 새로 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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