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

여니 1 3,608 2016.09.07 21:39

동욱님

집을 새로 단장했네요.

소박하니 좋습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들리겠습니다.^^ 

 

오연희입니다.:)

Comments

김동욱 2016.09.07 21:42
단장이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옛집을 허물고 새로 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 -安得長者言의 한 구절... 김동욱 2016.08.25 2415
9 보고싶어서... 김동욱 2016.08.25 2301
8 자주 올껴 김동욱 2016.08.25 2365
7 뉴욕이 그립습니다.... 댓글+1 김동욱 2016.08.25 4416
6 기억 하세요 댓글+1 김동욱 2016.08.25 3837
5 띵똥~~ 댓글+1 김동욱 2016.08.26 3745
4 새집으로 이사하셨네요~ 댓글+1 김동욱 2016.08.26 3928
열람중 어리둥절 댓글+1 여니 2016.09.07 3609
2 사랑하는 아우님 오랜 만이다. 댓글+1 행복전도사 2016.09.08 4006
1 "로그인"하지 않고 글쓰기 가능 김동욱 2017.01.04 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