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그립습니다....

김동욱 1 4,385 2016.08.25 00:26

20년 전에 뉴욕에서 생활한 적이 있죠..
정확히 말하면 후러싱이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러싱 포장마차란 선술집이....
반갑습니다...내년에는 꼭 뉴욕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운영자 주] 뚱딴지 님께서 2008년 12월 22일에 남겨주신 글입니다.

Comments

노던 2018.08.26 20:28
생각난다 90년대 후러싱 노던 blvd 코너집
지하실에 노래방있던 후러싱 포장마차
캬! 그때만해도 후러싱은 Korea town 이었는데 지금은 짱깨타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 "로그인"하지 않고 글쓰기 가능 김동욱 2017.01.04 3628
9 사랑하는 아우님 오랜 만이다. 댓글+1 행복전도사 2016.09.08 3980
8 어리둥절 댓글+1 여니 2016.09.07 3585
7 새집으로 이사하셨네요~ 댓글+1 김동욱 2016.08.26 3897
6 띵똥~~ 댓글+1 김동욱 2016.08.26 3720
5 기억 하세요 댓글+1 김동욱 2016.08.25 3811
열람중 뉴욕이 그립습니다.... 댓글+1 김동욱 2016.08.25 4386
3 자주 올껴 김동욱 2016.08.25 2349
2 보고싶어서... 김동욱 2016.08.25 2285
1 -安得長者言의 한 구절... 김동욱 2016.08.25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