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김동욱 1 2,739 2016.08.24 22:42

<뉴욕사랑방>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조금은 낯이 설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지기를 원합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s

김동욱 2016.08.24 22:44
위의 인삿말은 2007년 1월 16일에 "뉴욕 사랑방"에 올려 놓았던 글입니다.
"제로보드"를 "테크노트"로 바꾸면서 올렸던 글 같습니다.

같은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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