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0 3,714 2017.01.22 07:12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22일(주일)에 열린 충현교회 공동의회의 한규삼 목사 청빙 건에 대한 투표에는 1,840명의 교인이 참가하여 투표자의 84.7%에 해당하는 교인들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480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776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755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2659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774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776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3821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963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980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829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881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4221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408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4996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834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493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35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100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495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