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8999
100 문석호 목사, 뉴욕목사회 부회장 사퇴해야 댓글+9 김동욱 2016.12.14 8920
99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7220
98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6982
97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6306
96 PCUSA 한미동부노회와 필그림교회, 둘 다 패자 댓글+1 김동욱 2016.12.16 5715
95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501
94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5005
93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98
92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94
91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843
90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4730
89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710
88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501
87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418
86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401
85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4233
8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46
8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111
82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 2016.10.22 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