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04
36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2400
35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2573
34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2497
33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3717
32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782
31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418
30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5005
29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843
28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501
27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46
26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501
25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591
24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3703
23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6982
22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710
21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댓글+1 김동욱 2017.03.17 3919
2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07 4071
19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386
18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의 당선을 번복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동욱 2016.12.29 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