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0 4,358 2017.01.22 07:12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22일(주일)에 열린 충현교회 공동의회의 한규삼 목사 청빙 건에 대한 투표에는 1,840명의 교인이 참가하여 투표자의 84.7%에 해당하는 교인들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5888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5339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5012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5096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6371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4245
40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4473
39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8046
38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5668
37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771
36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댓글+1 김동욱 2017.03.17 4710
35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568
34 각도(各禱) 김동욱 2017.01.28 4610
열람중 [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2017.01.22 4359
32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8148
31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9879
3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07 4914
29 우리, 같이 고쳐보자! 우리, 같이 지켜보자! 김동욱 2017.01.07 4600
28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987
27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의 당선을 번복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동욱 2016.12.29 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