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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440
60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
+
2
개
김동욱
2019.11.24
3393
59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385
58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80
57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
+
1
개
김동욱
2017.03.18
3258
56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256
55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70
54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143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084
52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77
51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052
50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045
49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951
48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940
47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900
46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894
45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887
44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853
43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852
42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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