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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0 2,887 2019.04.12 23:42

김동욱 목사의 고성 제2회 :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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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840
60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844
59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852
58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853
열람중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888
56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894
55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900
54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941
53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951
52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045
51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052
50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77
49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084
48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143
47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70
46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256
45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개	김동욱	2017.03.18	3258
44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80
43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385
42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개	김동욱	2019.11.24	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