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 4,002 2018.10.10 06:35

새벽 5시,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7시 쯤에 외출해야 한다. 

 

자동차를 운전해 가는데 졸음이 밀려 왔다. 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30분 정도 눈을 붙였다.

 

지난 9월 27일로 임기를 마치신 뉴저지 교협 전 회장 윤명호 목사님과 인터뷰를 했다. 공식적인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인터뷰를 마치고 식사를 하면서, 제법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부분의 사안들에 대하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

 

물리 치료를 받고, 이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많이 피곤했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도 힘이 들었다. 밤 10시가 넘어서 밀린 일을 시작했다. 얼마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331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450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759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614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573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454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41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453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692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03
803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686
802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06 3520
801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475
800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458
799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485
798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1 3681
797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617
796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463
795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3675
794 2018년 10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8.10.28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