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 7,299 2016.09.26 08:31

잠깐 동안이었지만, 히터를 가동했다. [오전 8시 29분]

 

오후 2시 반 쯤에 집을 나섰다. 은행에 들렀다 프린터용 토너를 리필하는 곳에 들렀다. 아스피린을 구입하러 약국에 들른 김에 혈압을 쟀다. 140이 나왔다. 왜 이리 높지? 병원에 예약을 해야 하나? 우체국에 들렀다 알러지과 병원으로 향했다. FLU SHOT 예약이 오후 4시 15분에 되어 있었다. 간호사가 열이 있나 확인하고, 혈압을 쟀다. "Beautiful!" 한다. 127이란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STOP & SHOP에 들러 집에 돌아오니, 5시 반이었다.해야 할 일들이 제법 많다. [오후 5시 47분]

 

오늘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오후 10시 30분]

Comments

김동욱 2016.09.26 19:02
프린터용 토너를 리필해 왔는데(리필된 것으로 교환해 왔는데), 프린트가 되지 않는다. 그냥 백지로 나온다.
김동욱 2016.09.28 21:44
(9월 26일에 있었던) 뉴저지교협 정기총회에서 "증경회장단"에 관한 규정을 회칙에 포함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었단다. 공론화되지는 않았지만, 내년 정기총회에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증경회장들을 향하여 '그건 아닙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테니까... 뉴욕이고, 뉴저지고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임기를 마쳤으면, 조용히 계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한다. [28일 오후 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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