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 4,226 2018.09.20 09:13

오전의 일정이 겹친다. 뉴욕목사회 체육대회는 10시 30분에, 원로목사회 월례 예배는 11시에 시작된다. 월례 목사회 월례회에 갔다가 점심 식사를 하지 않고, 바로 Alley Pond Park로 이동하려고 한다.

 

뉴욕원로목사회(회장 정익수 목사) 월례 예배가 든든한 교회(담임 남일현 목사)에서 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바로 Alley Pond Park로 이동했다. 든든한 교회의 성도님들께서 "삼계탕 드시고 가시라"고 여러 차례 권하셨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

 

뉴욕목사회 체육 대회가 열리고 있는 Alley Pond Park에 도착하니, 내가 도착하는 모습을 보시고 밥을 챙겨 주신 분이 계셨다. 용기를 보니 미리 준비해 두심이 분명했다. 내가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공원을 빠져나와 이종철 대표님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카톡에 친숙한 목사님의 성함이 떴다. 그 순간, 잊고 있었던 약속이 생각 났다. 오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었다. 대접을 잘 받았다. 이야기도 제법 많이 나누었다. 생각의 방향이 같으니 참 편안했다. 뉴저지 연합 기도 운동 제36차 기도회에 취재를 가려던 생각을 접었다. 내일부터 3일 동안 강행군을 해야 하니 몸이 쉴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6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10 4012
775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09 4121
774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8 4069
773 2018년 10월 7일 주일 김동욱 2018.10.07 4040
772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06 3522
771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05 3704
770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10.04 3642
769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03 3684
768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02 3821
767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1 3676
766 2018년 9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09.30 3438
765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30 3436
764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30 3643
763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163
762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26 4098
761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26 4302
760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24 4176
759 2018년 9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09.23 4137
758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22 4206
757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21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