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 5,315 2016.09.21 09:47

이추실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욕기독교방송에 출근을 하시는 중이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권면도 해 주시고, 기도도 해 주셨다. 모든 일들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 [오전 9시 46분] 

 

조경윤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생명나무교회의 정관이 필요하시다고... [오후 5시 50분]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오후 6시 52분]

 

며칠 동안 집 밖에서 머문 시간이 많았던 탓에 밀려있는 일들이 많았다. 물론 그 일들은 나 스스로가 정한 목표에 따라 생긴 일들이다. 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로부터 질책을 받을 일도 없고, 뭐가 잘못될 일도 없는 일들이다. 나를 위하여, 내가 스스로에게 다짐한 목표들이다. 그 일들을 모두 마쳤다. 홀가분하다. [오후 10시 1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8618
2950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12.20 42
2949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12.19 44
2948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12.18 69
2947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12.17 98
2946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12.16 66
2945 2024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12.15 92
2944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12.14 75
2943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12.13 95
2942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12.12 77
2941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12.11 99
2940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12.10 77
2939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12.09 111
2938 2024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12.08 101
2937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12.07 95
2936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12.06 104
2935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12.05 112
2934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12.04 122
2933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12.03 121
2932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12.02 102
2931 2024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12.01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