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 3,865 2018.07.20 08:20

아침 식사를 하는 대신에 잠을 더 자는 쪽을 택했다. 수요일 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어젯밤에도 - 오늘 오전이다 - 새벽 2시 가까이 돼서 자리에 누웠었다. 내일 아침에는 7시 전에 Teaneck, NJ에 도착해야 한다. 식사를 한 두 끼 거르는 것이야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잠은 다르다.

 

오전 11시에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이민자보호교회 기자 회견이 있었다. 회견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졌다. 오늘은 공기밥을 추가했다. 아침 식사를 건너 뛰었고, 혈액 검사 때문에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식사를 하지 못한다. 비축(?)한 셈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3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7.08 3850
562 2018년 4월 6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4.06 3851
561 2017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7.09.22 3852
560 2020년 3월 2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20.03.22 3854
559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9.18 3857
558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26 3857
557 2017년 8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07 3859
556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3862
555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25 3866
열람중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0 3866
553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3867
552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4.21 3868
551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22 3868
550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69
549 2018년 5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04 3872
548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10 3873
547 2020년 4월 5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20.04.05 3873
546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7 3874
545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26 3874
544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