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 3,744 2018.07.16 19:24

소형 녹음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 떨어뜨린 것 같다. 가방에서 흘린 것 같다. 최근에 녹음기를 사용한 기억이 없다. 어디선가 녹음기를 사용했다면, 그 장소가 기억이 날 텐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몸의 컨디션이 괜찮으면 메릴랜드에 다녀올 생각이었다. 친구인 허인욱 회장이 시니어선교학교 개설 준비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응원도 하고, 취재도 할 겸 다녀오고 싶었는데, 자꾸만 눈이 감겨 왔다. 말동무도 없이 혼자 운전을 해서 다녀오기엔 무리라는 판단이 섰다.

 

종일토록 책상 앞에 앉아 밀려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많이 했는데,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2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28 3681
701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7 3904
700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26 3903
699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25 3717
698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24 3885
697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23 3819
696 2018년 7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8.07.22 4295
695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22 3654
694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0 3865
693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19 3672
692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18 3767
691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7 3720
열람중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16 3745
689 2018년 7월 15일 주일 김동욱 2018.07.15 3801
688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14 3712
687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13 3790
686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12 3569
685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11 3892
684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0 3648
683 2018년 7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09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