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 3,591 2018.05.27 07:22

오후에 뉴욕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았고, 그렇게 해야 했다. 우선 기사를 쓰는 일이 급했다.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했다.

 

10시도 되기 전에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종일 컴퓨터의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으니, 눈이 피곤한 것이 당연했다. 알람도 끄고, 전화기의 소리도 죽이고, 9시 40분 쯤에 자리에 누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13 4640
656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12 4601
655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12 3435
654 2018년 6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8.06.10 3442
653 2018년 6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0 3497
652 2018년 6월 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6.08 3677
651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7 3703
650 2018년 6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6 3955
649 2018년 6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06 3586
648 2018년 6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04 4185
647 2018년 6월 3일 주일 김동욱 2018.06.03 4068
646 2018년 6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03 4015
645 2018년 6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01 4116
644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1 4299
643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124
642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29 4194
641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8 3614
640 2018년 5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8.05.27 3776
열람중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27 3592
638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25 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