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 5,148 2018.05.18 23:29

밤 11시 16분이다. 써야 할 기사들을 모두 썼다. 종일토록 컴퓨터를 붙둘고 있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점심 식사를 막 마쳤을 때였다. 차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제 든든한교회 관련 재판이 재개되었는데, 오늘 최종 판결이 났다는 소식이었다. 감사하다. 든든한교회에서 30만 불을 주겠다고 했을 때, 김상근 목사가 받았어야 했다. 과욕이 손해를 보게 만들었다. 변호사비도 제법 많을텐데...

 

미동부 4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 기사와 관련하여 뉴욕 목사회 임원들의 "입장"을 담은 글을 보내왔다. 복음 뉴스에 그 글의 전문을 싣고, 복음 뉴스의 입장도 실었다. 뉴욕 목사회장 문석호 목사가 그 기사와 관련하여 언론사들에 전화를 했단다. 할 이야기가 있으면 나에게 하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9682
3089 2024년 5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5.08 40
3088 2025년 5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5.07 72
3087 2025년 5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5.06 66
3086 2025년 5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5.05 99
3085 2025년 5월 4일 주일 김동욱 05.04 90
3084 2025년 5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5.03 107
3083 2025년 5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5.02 109
3082 2025년 5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5.01 124
3081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4.30 132
3080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4.30 84
3079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4.28 102
3078 2025년 4월 27일 주일 김동욱 04.27 110
3077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4.26 126
3076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4.25 117
3075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4.25 104
3074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4.23 132
3073 2025년 2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4.22 117
3072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4.21 118
3071 2025년 4월 20일 주일 김동욱 04.20 139
3070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4.19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