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0 3,484 2018.05.13 09:54

어젯밤(시간적으로는 오늘 오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알람을 8시에 맞추어 놓았었다. 알람이 울기 전에 눈이 떠졌다. 6시 47분이었다. 일어났다. 밤새 컴퓨터가 일을 잘 수행했는지가 궁금했다. 모든 명령을 잘 수행해 놓은 상태였다. 추가 작업을 지시했다.

 

오후 5시에 두 일정이 겹친다. 모두 중요한 일정이다. 한 곳은 어린이들의 행사이고, 다른 한 곳은 어른들의 행사이다. 어린이들의 행사에 가려고 한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미동부 4개주 목사회 체육 대회가 Blue Bell, PA에서 열린다. 오늘 만난 4명의 뉴저지 목회자들에게 물었더니 4명 모두 내일 체육 대회에 가지 못한다는 대답을 했다.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제10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를 취재하고 돌아오니 9시 30분이었다. 저녁 10시가 넘어서 저녁 식사를 했다. 오늘도 자정이 지나야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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