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 3,604 2018.04.13 07:50

오전 7시 반 현재의 기온이 61도(섭씨 14도)이다. 이제 겨울이라는 단어는 우리 곁에서 떠난 것 같다. 어느 순간, 여름일 것이다. 뉴욕 동부 지역의 봄과 가을은, 왔는가 싶으면 가고 없다.

 

오후 5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84도(섭씨 29도)를 보이고 있다. 거실의 온도보다 바깥 기온이 더 높다. 

 

할 일을 모두 마쳤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4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31 3588
883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8 3589
882 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8.05.13 3591
881 2017년 1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1.28 3595
880 2018년 10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8.10.28 3595
879 2019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09 3596
878 2017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7.10.04 3597
877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1 3598
876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27 3599
875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27 3602
874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24 3604
873 2018년 12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12.16 3604
872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05 3605
열람중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13 3605
870 2018년 6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06 3608
869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609
868 2019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4.06 3609
867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30 3610
866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01 3610
865 2017년 4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4.05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