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 3,622 2018.04.13 07:50

오전 7시 반 현재의 기온이 61도(섭씨 14도)이다. 이제 겨울이라는 단어는 우리 곁에서 떠난 것 같다. 어느 순간, 여름일 것이다. 뉴욕 동부 지역의 봄과 가을은, 왔는가 싶으면 가고 없다.

 

오후 5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84도(섭씨 29도)를 보이고 있다. 거실의 온도보다 바깥 기온이 더 높다. 

 

할 일을 모두 마쳤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9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16 3580
628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15 3575
627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15 3713
626 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8.05.13 3602
625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2 3677
624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1 3761
623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10 3784
622 2018년 5월 9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5.09 3979
621 2018년 5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08 3964
620 2018년 5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07 3915
619 2018년 5월 6일 주일 김동욱 2018.05.06 3784
618 2018년 5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05 3821
617 2018년 5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04 3894
616 2018년 5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03 3908
615 2018년 5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02 4198
614 2018년 5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01 4174
613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01 4172
612 2018년 4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8.04.29 4164
611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8 4188
610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27 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