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3,728 2018.04.04 10:06

눈을 뜨니 9시 반이었다. 4시 반 쯤에 눈을 붙였으니, 5시간 정도를 잔 것 같다. 랩탑이 꺼져 있었다. 화(?)가 났던 것 같다. 종일 같이 일했는데, 주인이랍시고 나는 잠자러 가고, 자기는 밤새 일을 시키는 것이 못마땅했던 것 같다. 열을 받았을 수도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나보다는 훨씬 더 늦게까지 깨어 있었던 것 같다. 업로드가 되지 않은 파일들을 지금 올리고 있다.

 

영상 뉴스는 모두 올렸다. 11시 29분이다.

 

오늘도 자정을 넘겨서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 잠시 전에, 밀려 있던 기사를 모두 올렸다. 내일 홀가분한 기분으로 취재를 갈 수가 있어 감사하다. 소소한 일들이 남아 있는데, 내일이나 모레 하면 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7 2018년 7월 1일 주일 김동욱 2018.07.01 3689
836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3690
835 2019년 5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9.05.26 3690
834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696
833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3697
832 2019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5.10 3698
831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1 3699
830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699
829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25 3700
828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24 3700
827 2017년 4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7.04.30 3701
826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23 3701
825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13 3702
824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31 3702
823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4.12 3706
822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8 3707
821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19 3708
820 2017년 11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7.11.19 3709
819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3710
818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10.04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