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 3,650 2018.03.09 09:30

햇살이 비친다. 기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12시 반으로 예정되었던 조정칠 목사님과의 점심 식사 약속이 11시 반으로 당겨졌다. 준비하고 나가야겠다. 9시 반이다.

 

조 목사님과 식사를 같이 하고, 원고를 건네 받았다. 교정을 보아 출판사에 보내야 한다. "고쳐야할 곳이 있으면 묻지 말고, 마음대로 고치라"고 하셨다. 늘 그러신다. 원고의 분량이 많지는 않다. 4월 말까지는 마무리할 생각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3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31 3732
582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30 3729
581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9 3715
580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8 3796
57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733
578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26 3704
577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745
576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24 3838
575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23 3782
574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2 4283
573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1 4286
572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0 4157
571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3.19 4509
570 2018년 3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3.18 4333
569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7 4281
568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16 4217
567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15 4067
566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14 4221
565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13 3473
564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