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나눔 | 사랑방 | 맨해튼 | 이민 | 설교

맨해튼일기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3,622 2018.02.27 06:34

한번도 깨어나지 않고 푹 잤다. 알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조금 더 자야겠다.

6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10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감기약 탓인지 몸이 나른하다.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자꾸만 미루어진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721
578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26	3693
577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732
576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24	3830
575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23	3767
574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2	4279
573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1	4278
572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0	4148
571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댓글+2개	김동욱	2018.03.19	4503
570	2018년 3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3.18	4321
569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7	4267
568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16	4210
567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15	4060
566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14	4212
565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13	3461
564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3734
563	2018년 3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3.11	3752
562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0	3793
561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3641
560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