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5,447 2018.02.27 06:29

잠을 거의 못잤다. 잠이 들지 않았다. 카페인 탓 같았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잠을 잔 것은 아니었다. 그런 상태로 있다가, 알람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샤워만 하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길교회 선교관 주차장에 도착해, 자동차 안에서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오전 10시 15분 쯤에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잠이 쏟아졌다. 의자에 앉은 채, 자고 또 잤다.

 

오후 4시 10분 쯤,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자고 또 잤다.

 

집에 돌아와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한 뒤, 8시 반에 자리에 누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292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55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48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69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94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90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87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95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99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04
3238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김동욱 10.04 110
3237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김동욱 10.03 144
3236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김동욱 10.02 113
3235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김동욱 10.01 134
3234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9.30 128
3233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9.29 131
3232 2025년 9월 28일 주일 김동욱 09.28 141
3231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9.27 154
3230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9.26 161
3229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9.25 165
3228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9.24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