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 3,778 2018.02.18 18:21

밤 사이에 비가 내린 줄 알았는데, 눈이 내렸었다. 자동차의 지붕에도, 유리에도 미처 녹지 못한 눈이 남아 있었다.

 

오후 6시 20분이다. 잠시 전에, 교회에서 집에 돌아왔다.

 

밤 11시가 넘었는데, 잠이 쉽게 들 것 같지 않다. 오전에 자고, 오전에 일어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6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3460
555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3732
554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2 3520
55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3658
552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8 4088
551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3700
550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27 3708
549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3720
548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24 3648
547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3484
54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3693
545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3774
54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3548
543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3719
열람중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3779
541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3821
540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17 3787
539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15 3992
538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14 3621
537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13 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