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 4,207 2018.01.22 08:57

어젯밤에 제법 늦게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새벽 일찍 눈이 떠졌다. 4시에 일어나 한 시간 정도 일을 하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조금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던 것 같다. 7시가 조금 못되어 다시 일어났다.

 

아침 식사를 하려고 밖에 나갔더니 도로가 젖어 있었다. 밤 사이에 비가 내렸던 것 같다.

 

조나단 에드워즈 세미나에 취재를 갔었다. 졸다가 자다가 했다. 깨어 있었던 시간은 얼마 안됐다. 순전히 수면 부족 탓이었다. 어제밤에 잠을 잔 시간이 너무 짧았었다. 강의를 하신 목사님께 많이 죄송했다.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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