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 3,764 2017.12.19 17:26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게 하는 모임... 그 모임의 목적이 무엇일까?

 

몸이 찌뿌듯하다.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것 같다. 목요일에는 다시 움직여야 하는데... 금년이 가기 전에 뉴욕을 세 번, 북부 뉴저지를 한 번 다녀와야 한다.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몸을 관리해야겠다.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불편한 이야기를 써야겠다. 내가 받는 오해가 있다. 마치 사실처럼 단정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내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님)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재정적인 지원(후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단정하고, 그렇다고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욕을 참고 있다. 분명히 밝혀둔다. 복음뉴스를 창간하기 전에도, 창간한 후에도, 필그림교회로부터 어떠한 명목으로건, 어떠한 형태로건, 단 1센트의 지원(후원)도 받은 적이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7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9 3772
736 2018년 8월 5일 주일 김동욱 2018.08.05 3772
735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772
734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23 3773
733 2017년 8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03 3774
732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7 3775
731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04 3776
730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776
729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777
728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3778
727 2018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2 3779
726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7 3779
725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05 3779
724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9 3780
723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13 3780
722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3781
721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3781
720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782
71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782
718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