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 3,640 2017.12.13 06:50

지난 월요일(11일) 오후에 아멘넷의 이종철 대표님과 함께 벤자민 오 목사님을 인터뷰했다. 요즘 뉴저지 교계를 뒤흔들고 있는 파문의 중심에 서 있는 목회자이다. 그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인터뷰 내용 중 IHOP 관련 부분을 정리해서 복음뉴스에 올렸다.

 

필그림교회에서 있었던 동성애 관련 세미나 취재를 다녀왔다. 강의 내내 많이 졸았다. 어제밤에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어,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었다. 세미나 후에 두 건의 일정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내일 먹을 양식까지 공급받아 귀가했다.

 

세미나에서 만난 여러 목사님들이 감사를 표하셨다. 전화로, 문자 메시지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신 분들도 계셨다. 한 분을 제외하곤 모두 뉴저지 지역의 목사님들이셨다. "김 목사님의 수고 덕분에 모든 일이 속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하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330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448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753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611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573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453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41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451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690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00
803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685
802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06 3520
801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474
800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457
799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483
798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1 3681
797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615
796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461
795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3675
794 2018년 10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8.10.28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