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 3,496 2017.11.08 22:31

아침부터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있었다. 덕분에 밀린 일은 모두 처리했다.

 

내일은 북부 뉴저지에 다녀와야 한다. 취재를 마치고 나서 몇 군데 들러서 집에 와야할 것 같다. 저녁 식사를 할 때나 귀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 다음 주, 다음 주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다음 주에는 꼭 시간을 내야겠다. 이렇게 지내다간, 금년을 넘길 것 같다. 아무리 바쁘게 산다고 해도, 내가 대단히 잘못하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0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3515
1839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7.10.28 3514
1838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31 3514
1837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514
1836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512
1835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510
1834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9.10.28 3510
1833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507
1832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03 3505
1831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3505
1830 2019년 4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4.04 3505
1829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502
1828 2018년 6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0 3501
1827 2018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1 3500
1826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500
1825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30 3499
1824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15 3498
열람중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8 3497
1822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24 3497
1821 2019년 2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02.03 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