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 3,575 2017.10.05 21:35

11가지나 되었던, 써야 할 기사들의 목록이 4로 줄었다. 내일까지는 어려워도, 토요일 오후 4시 정도까지는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토요일과 주일에는 저녁에 북부 뉴저지에 취재 스케쥴이 있다. 월요일 하루를 쉬고, 화요일에는 가을 노회에 참석해야 한다.수요일 하루를 쉰 다음에 또 강행군을 해야 한다.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면서...

 

우연히 대학 동기 김수봉 형을 폐북에서 만났다. 모습이 많이 변해 메신저로 물었다. 나랑 같이 법학을 공부했던 김 형이 맞느냐고... 바로 답이 왔다. 못본 지가 40년 정도 됐나 보다. 내가 대학을 졸업한 지가 그렇게 오래 됐다. 1976년 2월에 졸업했으니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23 3740
454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22 3763
453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21 3677
452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20 3723
451 2017년 11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7.11.19 3628
450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19 4257
449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17 4101
448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16 4122
447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15 4271
446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14 4254
445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13 4214
444 2017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11.12 4102
443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11 3637
442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10 3540
441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09 3761
440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8 3478
439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11.07 3733
438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07 3858
437 2017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11.05 3782
436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04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