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3,691 2017.10.03 23:52

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있었다. 몇 건은 해결(?)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밀려 있는 일들을 모두 마쳐야 한다.

 

뉴저지 교협의 일이 원만히 해결되어 참 감사하다. 출발이 쉽지는 않았으나, 항해는 순조롭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5 2019년 1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07 4123
864 2019년 1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01.06 3982
863 2019년 1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05 4157
862 2019년 1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04 3946
861 2019년 1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03 4103
860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1.02 4280
859 2019년 1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01 4078
858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31 3954
857 2018년 12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12.30 3996
856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9 4155
855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29 4125
854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28 4042
853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26 3740
852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25 4458
851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25 4360
850 2018년 12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12.23 4617
849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2 4427
848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22 4558
847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20 4455
846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19 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