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 3,751 2017.09.22 08:45

점심 식사는 Fort Lee, NJ 에서 저녁 식사는 중부 뉴저지에서 하게 된다. 저녁 식사 약속 시간이 8시라서... 집에 왔다, 다시 나가자니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꼴이 될테고, 밖에서 지내자니 방황(?)을 해야 한다. 보내야(?) 하는 시간을, 어느 분과 함께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점심 식사로 고기를 엄청 먹었다. 체중이 불어 문제가 된다면, 그것은 순전히 내 앞에서 고기를 구워 계속 내 접시에 담아 주신 어느 목사님 탓이다.

 

8년 째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집사님께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스시와 사시미로 포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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