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 4,337 2017.09.13 16:38

아침부터 지금(오후 4시 31분)까지 계속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어제 있었던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관련 기사를 조금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만 쓰려고 한다. 뉴욕총신 관련 기사를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여느 개강 예배 때와는 다른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기사를 나누어 쓰려고 한다.

 

내일 오전에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오전 9시로 예정되어 있는 '만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런지 모르겠다. 많이 걸리지 않으면 좋겠다. 

 

밤 11시 16분이다. 써야할 기사들을 모두 썼다. 더 세분화해서 쓸 수도 있지만, 그만 쓰려고 한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니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2 2017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7.02.26 4391
2591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2 4387
2590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13 4384
2589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2.15 4383
2588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13 4382
2587 2016년 10월 9일 주일 김동욱 2016.10.09 4370
2586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4365
2585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19 4363
2584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26 4361
2583 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1.04 4360
2582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11 4358
2581 2017년 7월 2일 주일 김동욱 2017.07.02 4356
2580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2 4354
2579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9 4352
2578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6 4349
2577 2016년 9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09.25 4345
2576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8.27 4344
2575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10 4338
2574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338
2573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7 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