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 3,560 2017.08.15 09:53

광복절이다.

 

써야할 기사들이 많이 밀려 있다. 북부 뉴저지에서 점심 식사 약속이 있다. 다녀와서 써야할 것 같다. 10시에는 출발해야 할테니...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았다. 이모저모로 마음 써 주시니 참 감사하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하셨다.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으니 좋다.

 

오늘도 일찍 - 지금이 11시 43분이다 - 자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늘 오후에 커피를 물 마시듯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9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0.04.10 3538
928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8 3541
927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541
926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541
925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542
924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542
923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07 3543
922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3543
921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3543
920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544
919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7.10.28 3546
918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03 3548
917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31 3550
916 2017년 4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4.06 3552
915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9 3552
914 2019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4.02 3553
913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9 3559
912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7.10.14 3560
열람중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15 3561
910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9.10.28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