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 3,417 2017.08.15 09:53

광복절이다.

 

써야할 기사들이 많이 밀려 있다. 북부 뉴저지에서 점심 식사 약속이 있다. 다녀와서 써야할 것 같다. 10시에는 출발해야 할테니...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았다. 이모저모로 마음 써 주시니 참 감사하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하셨다.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으니 좋다.

 

오늘도 일찍 - 지금이 11시 43분이다 - 자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늘 오후에 커피를 물 마시듯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4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30 3554
763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081
762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26 4019
761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26 4193
760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24 4069
759 2018년 9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09.23 4040
758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22 4101
757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21 3945
756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0 4124
755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9.19 3718
754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18 3972
753 2018년 9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17 3859
752 2018년 9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09.17 4126
751 2018년 9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15 4434
750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14 4514
749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13 4496
748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12 4423
747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댓글+6 김동욱 2018.09.11 5206
746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10 4089
745 2018년 9월 9일 주일 김동욱 2018.09.09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