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 3,744 2017.08.04 15:50

기사를 쓰면서 신이 날 때가 있다. 좋은 기사를 쓸 때이다. 뭔가 질책을 하는 글을 쓸 때는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관련 기시를 썼다. 기쁜 마음으로 썼다. 이런 기사들을 많이 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직껏 연락이 없으니 내일 아침의 일(?)은 없던 것으로 해야겠다. 연락이 없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잘된 일이기도 하다. 식당에서 만나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성격(?)이 모호한 자리에 참석하느라 3시간 이상을 쓰기는 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7 2017년 8월 27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8.27 3955
366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7.08.26 3636
365 2017년 8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25 3898
364 2017년 8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24 3651
363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8.23 3866
362 2017년 8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22 3656
361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21 3695
360 2017년 8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7.08.20 3732
359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8.19 3987
358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18 3959
357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17 3693
356 2017년 8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8.16 3630
355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15 3554
354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14 3794
353 2017년 8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7.08.13 3683
352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8.12 3840
351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11 3862
350 2017년 8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10 3913
349 2017년 8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8.09 3836
348 2017년 8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9 3851